사용후기

월세살이 5년만에 전세 구한 울언니 선물로 사줬어요. 어릴 때 괜히 괴롭히고 못 살게 굴어서 집구경이나 하고 밥 얻어먹고 올랬는데 첫 월급 탔다고 용돈 10만원 주던거 생각나서 갚는셈치고 샀어요. 카톡 프로필에 올린 거 보니까 마음에 들었나 본데 사주길 잘했다 싶네요.

아직은 배송전이지만 이전에 썼던 헤라쿠션이 너무 좋았어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정착할거 같아요^-^

집에 이미 대형  에어프라이어가 있는데 청소하기도 힘들고 소음도 커서 자주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미니미니 예쁜 소형 에어프라이어 구매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사용하기 편리해서 간식 먹을 때 잘 쓸 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되서 인테리어로도 좋아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힘들 때 도와준 분 직접 차린 음식으로 대접하고 싶어서 샀어요. 마트에서도 스테이크용 고기 사면서 살 수 있지만 함량이 아쉽달까 감사한 마음에는 부족한듯 해서.. 한우 스테이크용 등심, 오일파스타 준비해서 요리하는데 이런 대접도 받아보고 너무 좋다 하시는데 눈물나서 혼 났네요. 고급 올리브오일에 한우 사서 대접할 날이 오다니 기쁘기도 하고 새삼 감사하기도 하고.. 그냥 주절주절 말할 데 없어서 써봐요. 잘 먹었어요.

저는 아침에 밥을 잘 안먹는편이라 아침은 간단히 먹을거없나 하다 건강한 하지만 간단한 느낌에 푸드를 생각하다 주스를 갈아먹고가면 어떨까하다 믹서기구매를 생각하게 됬는데요. 저희집에 믹서기가 큰용량이 있는데 혼자 주시 갈아먹을양을 하기엔 부피가 크구 또 무거두있구해서 고민하면서 검색하다 이 상품을 찾게됬어요. 첨에 이거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구매하고보니 매우 만족 스럽더라구요. 일단 딱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용량도 꾀 크고 일단 믹서기는 믹서가 잘되야하는건데 금방 곱게 잘 갈리고 디자인도 심플하니 오목조목 튼튼하고 딱 제스탈이었어요. 혼자사시거나 울집에 꼭 아침에 주스를 갈아먹는 사람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요 상품 넘 괜찮을 것같아요. 추천합니다~^^

작은 애 자취집에 보내려 구입합니다 디자인과 싸이즈가 맘에 듭니다

사진상으로 화려해 보여서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켜보니 화려하진 않고 은은해서 맘에 들어요 !

은은하기도 하지만 은근 밝아서 밤에 이 등만 켜놓고 있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

요새 텀블러로도 쓸 수 있는 믹서기 많이 나오는 거 같던데 계속 살까 말까 망설이다 샀네요. 쓰던 게 있는데 아침마다 번거로워도 미숫가루 갈아서 텀블러에 옮겨담아 마시면서 출근하면 되지 했는데 샥 갈아서 뚜껑 탁 닫아 호로록 마시면 되니 이 편한 걸 왜 이제 샀나 싶어요.

좋은상품 잘쓸께요

소독티슈를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른걸로 갈아탑니다!! 소독되는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아직 배송 전이지만 배송 오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는 헤라쿠션 입니다~!! 말로만 듣던 헤라쿠션 작년에 써보고 너무 좋아서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커버도 잘되고 너무 좋아서 꾸준하게 잘 쓰겠습니다~!

제가 원래 쿠션을 잘 못쓰는데 정말 좋다고 해서 사용해 보았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지인에게 밥도 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잘쓰겠습니다^^

친한 남자사람동생이 서울서 자취한다고 하길래 필요한 거 물어봤더니 이걸 꼽네요. 커피 맛도 모르는 게 무슨 커피머신이냐니까 서울 남자가 그 정도는 해줘야한다나.. 그래도 쓸 사람 사달라는 거 사주는 게 맞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버벅대다가 먼지나 쌓이는 거 아닌가 했더니 보이는 거 꾹꾹 누르니까 커피가 촥~ 나온다고 넘 좋아하네요. 자취방 놀러갔을 때 구석에 있으면 슬쩍하려고 했는데 힘들지도..ㅎ

제가 딱 찾던 거라 냉큼 질렀습니당! 배색 맘에 들고 용량 맘에 들어요~ 오래 써도 낡은 느낌보단 세월의 깊이가 묻어날 것 같은 그런 느낌?! 거기다 커피메이커랑 토스터까지~셋뚜셋뚜 넘 이쁘잖아요ㅠ 커피메이커에 원두 쪼꼼씩 사다가 내려마시는 거 넘 갬성있고~ 토스터는 식빵 그냥 구워먹어도 바삭고소하고~ 포트 사는 김에 지르는 게 배보다 배꼽이 커지긴 했는데 포트만 샀다간 밤에 못 잘거 같아서ㅎㅎ

색상이 너무 마음억 들어요 용량도 닭도 들어갈정도이고 빨리쓰고싶네요

디자인, 색상 모두 마음에 들어요~~ 집안 분위가 화사해질 것 같아요

좋다 그러는 화장품 써봐도 들뜨거나 밀리거나 해서 화장 망치기 일쑤.. 꾸민다고 꾸며도 이상하고 오히려 지저분해보이는 거 같고ㅠㅠ 이눔의 손꾸락이 문제냐 내 얼굴이 문제냐 짜증나고 속상했는데 피부에 착 붙는 거 발견하고 알았네요. 화장품도 궁합이 있다는 거.. 이제 여기 정착하고 친구들한테 양보하는 아까운 짓은 졸업합니다~

저처럼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저도 하루에 커피를 최소5~최대7번 마시는데 이것도 많이 줄인 상태거든요. 저처럼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은 집에 커피머신기 하나있음 집에서도 즐길수 있을 텐데 생각하잖아요. 저도 그래서 오래 고민하다가 구입을 생각하게 되서 이것저것 검색해 찾아보게 됬어요. 근데 돌체구스토하면 유명하기도하고 디자인보니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보게 됬는데 가정집에서 쓰기에 싸이즈도 딱이고 집에 인테리어적으로 두고 사용하기에도 색감도 좋고 귀여운 디자인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사용해보니 방법도 간단해서 넘 편했네요. 잘 구매한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추천이요~^^

20년 전쯤에 막내이모가 샀다는 전자렌지가 얼마전에 고장이 나서 때마침 첫월급 탄 제가 외손녀 노릇할테니 사겠다고 손 들었어요. 첫달이라 여기저기 선물할 데가 많아서 벌써 용돈이 간당간당하지만 이런 게 돈 벌어 쓰는 재미구나 싶어서 뿌듯하네요. 할머니~ 요거 배달 올거에요~ 튼튼하니 이쁘죠~ 말씀드리니 벌써부터 놔둘 자리 닦고 계세요ㅋㅋ

원래쓰던 포트가 망가져서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됬어요. 일단 필립스 제품이라하면 다들 좋은 제품이란건 아실거예요. 저는 이거사기전에 검색해보고 찾아봤는데 에코매처와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출시한 좋은 취지의 상품이더라구요. 이런점세서 호감상승했고 설명보시면 아시겠지만 친환경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서 말그대로 친환경 제품이라 믿고 쓸수있겠더라구요. 거기다 전 첨에 이미지보고 디자인적으로 부드럽게 떨어지는 라인과 편한듯 따뜻한 베이지색상에 포트 뚜껑부분의 포인트 우드까지 감각적이고 세련되보여서 맘에 넘 들었답니다. 거기에 용량도 크고 일단 저희집은 보리차를 항시 우려 먹는데 포트 자체에 마이크로 필터가 있어서 따로 불순물 제거하는 번거로움도 없을것같아 넘 맘에 들었네요. 인테리어적으로 활용성적으로나 넘 만족스럽습니다. 추천드립니다.^^